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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65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운스토리★
추천 : 1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9 15:41:35
이병규 0.391 (43타석 부족 - 남은 경기 46경기)
채태인 0.367 (3타석 부족 - 남은 경기 49경기)
이진영 0.355 (27타석 부족 - 남은 경기 46경기)
박용택 0.336 (현재 타격 1위)
현재 장외 타격왕은 총 3명이 있는데요..
물론 채태인 선수는 이번주 안으로 무리없이 장내 타격왕으로 등극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병규, 이진영 선수도 남은 경기를 부상없이 꾸준히 출전한다면 무리없이 규정타석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건..규정타석 달성 여부보다...남은 4~50경기에서 얼마나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될것 같습니다.
만약 규정타석이 약간 모자른다 하더라도...선수의 부족한 타석수를 범타로 처리하여 타율을 계산하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타율이 월등히 앞서는 선수가 있다면 충분히 타격왕을 거머쥘 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대한 팬심을 제외하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누가 올해 타격왕의 트로피를 차지할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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