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을지로에서 강변쪽으로 가는 지하철2호선 - 4~5시경
게시물ID : gomin_874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3호침
추천 : 0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0 20:52:01
여기에서 밖에 올릴 수 밖에 없지만.
이쁘진 않지만
딱 내스타일인 분이 탔는데
모자를 눌러쓰고있음에도 딱 내스타일.
계속 보고 있었는데
눈을 한 3초 마주쳤나..
말을 걸어볼까 했지만
나이도 나보다 훨 어려보이고 뭔가 내 자신감이 없어서
구의에서 내려버렸음.
내리고서도 한참이 생각 났음.
정말 내 자신이 아쉬웠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