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게임에서 인성이 어쩌니 저쩌니 평가하는건 잘못된거라봐요. 까고 보면 백프로 정의로운 사람이어딨습니까? 지니어스의 제1목표는 생존이자 우승이 되어야합니다.
 
최정문이 데스를 누구때문에 갔고 자시고 간에 팩트는 최정문돕는다는이유로 콩 본인의 김경란1위전략실패 플러스 생징획득실패. 이게포인트고 잘 못한 전략 입니다.
게다가 결국 패배한건 본인책임인데 마치 최정문 때문이라는 변명까지.자기가 무슨 그림을 그렸던간에 실패한 그림을 그린건 본인 실수지 이게어찌 다른 사람잘못이죠? 사람보는 능력이 없는건 본인입니다. 

다른건몰라도 게임내적으로만 봤을때 이제까지 믿어왔던 콩이 실수인지 실력인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는게 사실이예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인성까지 들먹여가며 심한욕을 한다면 당연히 잘못된 것이지만 게임 내적으로 비판하는건 대부분이 맞는 얘기라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의 전략은 실패했고 그전에도 실패했습니다. 왜 이렇게 광신도 같은 사람이 많은건지 참. 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살아있는것에 만족하고 다음을 기대해보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콩좋아합니다!! 실패하고 지면서 더 잘해나가면 되는거지 과도한 쉴드 글 때문에 감정적으로 콩이좋지만 이런 글을 쓸수밖에없엉ㅎ습니다. 
3화에서 김경훈의 플레이에서 실망을했던 전 지금 제일응원하는 플레이어가 김경훈인 것 처럼 태생적으로 콩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이아니라면, 중립적인 사람에 가깝다면 콩이 활약하면 다시 칭찬할겁니다. 그게 보통 시청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