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트윗지기(트론트에서 관리하는)쪽에서 박광민님께서 올리셔더라구요
#lgtwins 이동현 선수는 최근에 잠실에 차를 주차시켜 놓았는데 타이어 펑크, 유리창 파손과 더불어 타이어에 칼까지 꽂혀 있었다고 합니다. 본인도 올해 야구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엘지팬이 디씨갤에 올린내용으로는 이동현이 배트로 위협했다고 나오는데
정작 이동현선수는 짐을 옮기기위해 자기 배트를 옮긴것뿐이라네요

동영상이나 구경간 야갤러 말이나, 좀....엘지갤이랑 말이 다르네요
ㅠㅠ


제 마음은 이동현선수측으로 기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