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게님들..! 지난번에 힘내라는글올렷던 갓..고딩인데요..고민게시판에 올리고싶지만..그냥술게가 왠지친근하고좋네요 본론으로 ㄱㅏ자면..친구들이자꾸 제키가지고 놀리니까 마음이아프네요ㅜ이젠표정관리도힘들고....165가뭐어때서.....키작은님들같이힘내요. 전 스트레칭 꼬박하려구요 근데 문득드는생각이 더이상키안클거같기도하고요ㅠ2차성징이빨리와서흑흑 슬픈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