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에 따르면 경쟁에서 한 발 뒤쳐진 아사다 마오(일본)가 마지막 승부수로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점프를 8번 뛰어오른다고 한다. 성공만 하면 여자 선수 사상 최초다. 기네스북 등재도 노리고 있단다.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김연아만의 연기가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은 지구촌이 인정하고 있다.
러시아 꼬마 녀석에게 까지 뒤쳐지니까, 이번에는 트리플 점프 횟수를 늘이겠다는군요.
자약룰에 위반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마오가 뛰는 척이라도 할 수 있는 트리플 점프들의 조합해보면 대충 그림은 나옵니다만...
과연, 몇번이나 자빠질지가 더 궁금하네요.
ㅋㅋㅋ...
예전에도 마오는 이런 개드립을 친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트리플 악셀을 뛰어도 연아에게 처참하게 발리니까, 그 대책이랍시고 4회전 점프를 하겠다고 언론에 발표했었죠.
3회전도 못뛰는 애가 4회전이라니...
물론 당시에 국내팬들에게 미친年 취급을 받았었고, 지금은 마오의 헛소리 리스트 중 하나에 올라가 있죠.
프리에서 트리플 점프 8개를 넣겠다는 것 역시 새로운 헛소리 리스트가 될 공산이 큽니다.
마오 역시 이번 올림픽이 은퇴 경기이니,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이야 당연하고 운동 선수로써 승부욕에 대한 존중은 합니다만, 허황된 망상 좀 그만 했으면 싶네요.
점프 8개 떡밥 물고 마오짱 설레발 칠 우끼끼들은 뭔 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