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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퀴즈를 하나 내겠어!
게시물ID : humordata_654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위아저씨
추천 : 3
조회수 : 1472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0/09/26 20:04:09
[난이도 : 음...172cm>]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일요일 오후 4시경 나는 보트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다리 하류의 50m쯤 되는 지점에 이르렀을때, 문득 전방을 바라보니 어떤 여자가 도망가고 있었고 남자가 그 뒤를 쫓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를 주먹으로 몇 대 때렸고 여자는 비틀거리며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나는 빠르게 노를 저어가서 그 여자를 살릴려고 했지만 예상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 보트위로 여자를 끌어올렸을때 이미 숨은 끊어져있었다"
이 이야기는 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한 진술이다. 진술을 들은 형사는 "당신의 이야기는 아무래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용의자의 진술은 어디가 잘못됐을까?



"60분 후에 정답이 공개됩니다!!!"

....뭐 오유인은 똑똑하니깐 그 전에 답은 나오겠지만..

아래는 예의상 짤방 '나이든 사람만 아는 로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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