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퇴근길에 지나가다 보니까
간판이 돌려세워져 있음...
아마 바람에 넘어질까봐 염려하신 사장님 께서
행여나 티아라님의 옥체가 프린팅된 간판이 넘어질까봐 벽으로 돌려 놓
기는 개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