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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
게시물ID : lovestory_60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뷰티풀
추천 : 2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1 00:43:12

사랑이란 이라면 정의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틀에 박힌채로 아둥바둥하면서 다 똑같은 말의 고백은 하지않기로 했다

나는 너를 담아왔고 계속 담아간다
사진첩이 없어도
카메라가 없어도
머리의 많은 새치부터 신발사이즈까지

서로의 웃음은 주름조차 예쁘다
닮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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