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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멸망이 거짓인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654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12
추천 : 4
조회수 : 17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09/27 00:25:23
일단 많은 예언이 빗나간 자칭 미래에서 온 존티토는 2036년에서 왔다고 주장하며.
전세계 목사님들의 예언에서도 한국이 세계에서 1~2위로 경제대국이 되며
2015년 전후로 통일이 된다는 것.

심지어 불교계에서도 비슷한 예언들이 나오고 있음. 올해 초 이미 한반도는 살얼음
판이 될 것이라고 예언, 그러나 올해 전쟁은 없고 내년에 한국 스포츠스타들이 대거
등장. 북한 내분 예언 적중. 

여러가지 예언을 봤을 때 2012년은 도무지 멸망할 수 없음.
그리고 가장 유명한 예언책인 '성경'에서도 멸망(심판)의 때는 자칭 하나님이라는 자가
거룩한 곳에 앉아서 전세계를 다스릴 때가 멸망의 때라고 했고 아직 전세계를 통합하거
나 통치할 대단한 인물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가까웠다고들 하지마 적어도 2012년
은 아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2012년이 오기전에 예측불허의 사고로 세상을 뜨는 사람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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