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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넋두리, 안보면 님 머리는 차두리
게시물ID : soju_37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다함의매화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21 02:05:58
나이가 어느덧 20하고도 +8이 되었어요.
그리고 또 어느덧 헤어진지 반년이 다 되어갑니다.
공부 한다. 취업 한다. 나는 동분서주 너무 바쁘고
힘들었는데, 그거 이해 못해주고 자신보다 그 딴게
중요하고 묻던 그 사람과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좋은 사람 만날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있었는데. 연애를 시작하던 25살에 나와 지금의 나는 
왜 이렇게 다르고 뭐하나 시작하는게 힘든걸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냥 말 없이 꼭 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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