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퇴 외치던 더민주 의원분들 "당신들도 내려오셔야 하지 않나요?"
내부결속 운운하며 문제인 사퇴를 외치던 분들 박의원 , 이의원 그외 몇몇 의원분들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지셔야 하지 않나요?
누구를 사퇴하라는 말을 하려면 자신도 몸소 내려올수 있는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지 않던가요?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셨다면 여러분들도 모든걸 놔두시고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문재인 사퇴만 외치고 정작 자신들은 아무것도 던지지 않았다? 자신들이 노욕이라던걸 반증하는것이죠
대표를 사퇴하라는 강경한 주장은 그만큼의 각오가 되었기에 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내려오시죠
특히 몇주동안 공백사태를 벌여놓고 달랑 사과 하나로 돌아오신 이의원님 모든걸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