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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대통령 욕심.결국 이사단 나다.정말 소름 돋는다!
게시물ID : sisa_446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16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3/10/21 07:11:24
문득 몇 년전 여자국가 대표 핸드볼 경기가 생각난다.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에서 노르웨이와 붙은것으로 알고있다. 
그 경기는 한국의 승리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심판의 오심으로 한국의 승리는 노르웨이에 강탈 당했다. 
경기에서는 이겼지만 승리하지 못하였다.그때 국민들은 이루 말할수 없이 안타까워 하고 가슴아파했었다.그리고 끝까지 고생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 했었다. 

오심 하나 때문에 다 이긴 경기를 빼았겼다. 


18대 대선. 이것은 오심뿐만 아니라 기획.조작.협박등 총망라한 종합 부정사건이라본다. 

국가기관인 국정원.경찰.보훈처.국방부.등등 
그리고 지상파 3사.케이블,대놓고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종편. 선관위.솜방망이 검찰등이 총동원하여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부정이란 똥물을 뒤집어쓴 사건이다. 

그들의 여론조작을 살펴보면 각종 게시판.SNS등에 차마 입에 담기힘든 비판글로 야당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원색적.원시적.엽기적으로 비판하고 헐뜯었다. 

이 모든사건이 하나하나 터질때마다 새누리당은 NLL관련 문서를 불법으로 언론에 유출시켜 물타기로 여론을 무마하려 했다. 

하지만 NLL이 여론전에 통하지 않자 이젠 쌩때를 부리고 있다.멀쩡한 검찰총장 과 부정원사건을 담당한 검사를 쑥딱 짤라냈다.일명 찍어내기라 하는데 우린 도끼만행 사건이라 정의한다.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것을 새누리와 청와대는 무리수를 두며 목숨바쳐 부정원을 보호하고 있다.그이유는 두 집단이 엄청난 부정을 감추기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라 본다.떳떳하면 절대 저런 행동이 나올수 없는 법이다. 

사태가 이런 와중인데도 자칭 애국보수라 하는 인간들의 변명은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다. 
" 댓글 몇개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개인적 의견이다" "틀린말도 아닌데 왜그러냐"등등 정말 이해못할 변명들을 늘어놓고 있다.. 

막가파식 변명을 늘어놓는 애국잉여들은 이미 이성을 상실한 미친자들로 바뀌어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팩트는 개인이 아닌 국기기관 이라는 것이다. 

내가낸 세금이 이런 부정한곳에 쓰였다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쏫는다. 

박근혜및 새누리는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진실은 언젠간 밝혀질 것이다.이미 밝혀지고있다. 

국정원의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한 박근혜는 그말을 책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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