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너목들 보다가 한가지 생각해봄.
게시물ID : drama_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프리컨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9 02:26:10
황달중이가 마누라와 조우했을때 딸의 이야기를 함.

부잣집가서 우리 모르고 잘 살고 있다고.

그리고 서검사랑 장변호사 나이대로 봤을때 얼추 맞아 떨어지는듯.

황달중이 딸은 서도연이라 판단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