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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5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4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6 12:25:11
국부당은 잡탕에 또 다른 잡탕을 섞어 놓으니
내부적으로 부글부글 끓어 폭발하기 일보 전이고
새누리는 언론의 칭송과 미화속에 정중동이지만
박통이 진박 심고 친이계 숙청작업 들어가면
화산 터지듯이 불만이 터질것이며
친이계와 친박계의 난타전이 시작 될 것이다..
더 민주는 이미 큰 고비는 넘겼다고 보고
이제부터 총선체제로 들어가 잘 준비하고 있다가
저들이 분열할때 휴지에 물이 스며드는것처럼
세력을 쫙 펼치면 된다..
야권분열이니 언론장악이니 해도 잘 준비해서 기다리면
반전의 기회는 반드시 온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만 아니라 문대표의 대권도전
에도 큰 가늠자가 될 것이다..
다들 마음 굳게 먹고 부모나 친구부터 마음 돌리는
작업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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