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몸파는 사람 등등 불법으로 벌면서 단위는 월수천벌면서 세금도 안내는 사람들..꽤있나보더라고요. 요즘은 성노동자라고도 부르던데 노동을 어디다 갖다붙이는건지 세상이 말세인것같네요. 합법적인 노동해서 낼거다내고 정직하게 사는사람은 공장에서 20년일해봐야 쏘나타타고다니고, 불쌍한척하면서 임대료내고 장사하는 상인들 바로앞에 노점펴고 현금만받고 세금은 하나도 안내고 불법이라 철거하려하면 감성팔이하면서 퇴근할때는 벤츠타고가고...이쁘장한얼굴하나갖고 몸팔아서 연 수억씩버는 x들...성매매는특히 구매자만 죽어라처벌받죠ㅋㅋㅋ정작 구매자들은 서민층이 많을텐데요. 의사든 변호사든 기업인이든 젊은날에 남들놀때 죽어라공부해서 합법적으로 많이버는 사람이야 얼마를 벌든 화가안나지만 대놓고불법으로 벌면서 외제차타고 강남사는거보면 천불이 나네요. 나라가 망조가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