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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못함
게시물ID : gomin_875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울지마영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1 12:58:49
.  전 그랬어요. 다른남자가생기든말든 

무슨상관이냐며.


꺼지라고.

 진짜울고싶고 어떻게서든잡고싶었는데

 매정해진 모습에 마지막바래다주는길에

 못참고 택시에서내려서 택시지나가는거

보고난뒤에 펑펑울었네요.. 

요즘도 근2달 술독에빠져살면서 

후련하게 울고나면 다음날 

가슴이 더 아프긴한데 바뀐 카톡프로필사진 보면서. 

해가되고싶다는 상태메세지에.

나라는 그늘에 가려진 너였다는거 지금도매일

연락하고싶지만 안할겁니다.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안올거에요....하ㅋ

만약 돌아온다면 그전엔 행복하다가

조금만 아플때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운동도하고 학교도졸업해서 멋진사람이

되어있어야겠네요.

이별하신여러분들 같이아파해요^.^ 그리고

아파하더라도 기운차리고 현실에충실합니다!

(이상 첫날시험망치고 멘탈깨진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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