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1에서 골드5를 앞두고
2481 점
이기면 골드5
지면 다시 2연승해야 했음
그리고 게임 시작
운좋게 랜덤 나비가 걸렸음
(사랑하는 칭호 있음, 자랑자랑)
게임 내용
(중략)
게임은 엄청나게 밀려있었음
우리편 본진은 HQ하나
상대는 4번,5번, 수호자, 수호탑2개 살아 있었음
팀분위기 자체는 이미 졌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난입이라 다행이네'
등등 마무리 하는 분위기
그렇게 마지막 한타 시작
상대는 이겼다는 마인드로 센터에 모여서 트룹에 극딜을 넣고 있었음
그리고 난 필사의 이겨야 하겠다는 마인드로
(이미 졌지만 도박한번 크게 해보자)
낙초열을 시전했음
(우리편은 본진에서 센터 오는중이였음)
그결과 4단계 트룹이 죽으면서 전지를 토해냈고
상대 2명은 전지의 우ㅈㅈㅈㅈㅈㅈㅈㅈ를 맞으며 장렬히 전사
남은 한명은 어영부영하다가 죽고
두명은 반히 이하로 집에 귀가
이미 두명 이 있어봐야 뭐하겠는가
4단계 전지의 위엄을 뽑내며
(상대 주력 스킬 몇방을 맞아도 자힐 하면서 버팀)
그렇게 상대를 쉽게 잡고 게임을 마무리
RP는 22점 올랐다고 합니다.
덧 ]
예전 클랜에 있을때 별명이 ' 역전의라이터 ' 였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