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화단 추가 설치
임시 분향소 철거 시도
수십명 연행(성공회대 사회과학부 동지 전원 연행)
김정우 지부장, 진보신당 박은지 부대표, 정진우 부대표 연행
경찰의 천막 압수
경찰의 6차례 침탈 시도
남은 연대대오 노숙 농성 돌입
연대대오가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