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딜 탑 챔프를 즐겨합니다 (이렐 오공 트린 렝가 등등)

 

그런데 잘하는 다리우스 만나면

 

정말 매번 조심하지만, 킬 그리고 정글 까지 불렀는데 갱승 까지 주면

 

정말 탑이 터져서 다리우스가 활개치고 저는 빅똥 싸게  되는 게임일 때가

 

많더라구요.

 

제가 아는 거라고는,

 

1. 다리우스는 도주기가 없어 갱에 약하다

 

=> 하지만 q 흡혈과 r 궁 리셋으로 자칫하면 갱승 역관광.

 

사실 갱이 가장 유력한 방법이긴 하지만,

 

정글 운빨이 매우 크게 작용 되서...

 

2. 출혈 5스텍은 안 되도록 방지해라

 

=> 하지만 w로 슬로우 묻히고 때린다음 빠질 때 e로 다시 끌면

 

5스텍이 될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탐식의 망치나 신발 사면

 

그렇게 될 확률 높음.

 

3. q 를 도끼 자루로 맞던가 무빙으로 안 맞아라

 

=> w 슬로우를 맞게 되면 q 도끼날 맞을 확률 매우 높고

 

다리우스가 신발, 그리고 탐식의 망치로 이속을 높이면 q를 안 맞기가 매우 힘듭니다.

 

4. 포탑 끼고 미니언 먹기

 

=> 포탑 웨이브 다 먹으면 다시 라인이 앞에서 생기고

 

프리징하려고하면 맞다가 다시 e 로 끌려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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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5. 최대한 사리고 킬은 주지 않으면 한타 때 고기방패 뚜벅이가 된다.

 

=> 그런데 탑 cs나 레벨링 차이가 심각하게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출혈 맞고 귀환을 밥먹듯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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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유저인 저로서는 해결책이 잘 안 보이네요, 그저 다리우스 만나면 근딜 탑하지 말던가 근딜 탑이더라도 탱을 가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