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본사가 교토에 있어, 6개월 연수온 지 2주가 되어 가네요..
오기전엔 마냥 기대되고 그랬는데.. 타국생활이 은근 외롭고.. 그렇네요...
와이프랑 아기가 이렇게 보고싶을지..몰랐었습니다..
그나마 영상통화는 자주하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