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4부터 현재 실버까지 꾸준히 올리는중에 느끼는 겁니다
롤챔스나 가이드영상같은게 많이뜨다보니
어설프지만 따라하는게 많이보입니다.
일단 시즌초반만해도 바꾸라바꾸라 노래를 불러도 안바꾸던 장신구를
9렙되자마자 칼같이 바꾸는거 하며
cs나 정글먹던거 포기하고 합류하는게 비일비재 합니다(당연하게 해야하는 플레이지만.. 브실에선 잘 안되었었어요..)
스킬피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해내더라고요 가령 말파궁을 플래시로 전부다 피하던지..
문제는 손가락이 안따라가고 생각이 거기서 끝이라는점?
저 부터도 상대 소환사주문 시간 체크 안하고 궁여부 잘 모르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