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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한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기내소란을 계기로 ‘땅콩회항’ 방지법 시행
– 기내 소란행위자에 대한 처벌 강화
– 조현아의 이른바 ‘땅콩회항’이후 이뤄져
CNN은 19일 전직 항공사 임원이 일등석으로 비행 중 난동을 부린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이 한국에서 기내 소란행위자에 대한 처벌의 수위를 높이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마카다미아 제공 방식에 분노해 난동을 부리고 비행기를 회항시켰으며 이 사건 후 한국 정부는 ‘땅콩회항’ 방지법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현아 씨는 불미스러운 소동으로 대한항공 부사장 직에서 물러났을 뿐만 아니라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집행유예로 풀려날 때까지 5개월 가까이 수감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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