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wwe의 인기로인해 레슬러 스톤콜드의 티셔츠가
초딩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가 생겨 저 해골티가 짭으로 많이 유통되었었죠
등짝에 써진 What가 인상적이였습니다,,ㅋㅋ
이건 뭐 말이 필요없느 월드컵때마다 나오는 붉은악마티의 원조격
이때 히딩크 티셔츠도 인기였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2008~09년쯤에 유행했던 걸로 빅뱅,소녀시대 등 당시
탑아이돌들이 협찬으로 입고나와 중고딩들이 많이 입고다녔죠
하지만 이 티셔츠는 롱웍스라는 스트릿패션 회사의 디자인을 도용했던것으로 한편으로는 창피합니다,,
이건 딱히 유행한건 아니지만 슬램덩크의 인기에 많은 슬램덩크 보세 옷들이 대거 등장했죠
오락실에서 형들이 많이 입던옷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