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란게 봄바람 살랑 살랑 불고
눈앞에 벚꽃잎 흩날리고 그러면
아무 감정 없다가도 두근 두근 해 지는거 다들 아시죠?
지금 아침 8시 30분이네요 지금 가서 바로 고백할겁니다.
미안하지만 저는 이제 이 솔로나라에서 탈출하겠습니다
손잡고 봄바람 맞으면서 데이트 할겁니다. 아 벌써 설레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여러분 이제 영원히 안녕 ~
아 그런데 혹시 좋은 고백 멘트 있으면 조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