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는 각종 한정,이벤트템 모으기입니다 당시엔 창고따위가 없었기에 어그적어그적 인벤토리에 넣어서 무게가 간당간당하더라도 이번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아쉬움에 도저히 쓰질 못하고 한 개 두 개 모아온데 지금에 이르러서는 과거 던파를 추억하는 창고가됐네요 과자먹으면 칭호준대서 고래밥 예감을 얼마나 먹었는지 참 추억입니다 이 많고많은 템중에 제일 오래된건 단연코 깨달음을 얻은자! 2006년에 마법사가 나오기도 전의 가이드북이였죠 예감도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못찾는게 참 아쉽네요 가끔 뻘폰으로 올드비부심 부르는 던린이들 농락용으로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