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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162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꺼없고
추천 : 2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1/24 11:42:26
때는 바야흐로 10년전 전국에서 공부좀한다는 수재들만 모아놓은 고등학교가있었다. 거기엔 질투심 많은 전교2등이 있었는데............. 항상 공부를 썌빠지게 조빠지게 죽을듯살듯해도 전교1등은 이길수없는것이엇다 항상 마음속엔 전교1등을 하고싶다는 욕구가 가득햇는데 그러던 어느날, 유일한친구 하나와 여김없이 하교를하고 친구와 헤어졋을때, 웬 영혼이 말을거는게아닌가... 영혼 : 반갑네, 보아하니 자네도 한이 많아보여 전교2등 : 그걸어떻게,, 그리고 당신은 누구? 영혼 : 난 억울하게 죽어서 저승으로못가고 있는 영혼이라네 내원한을 풀어준다면 소원을들어주겟네. 전교2등 : 뭐든지하겠습니다.. 전교1등을제가 할수있게해주십시오 영혼 : 그렇다면 자네의 유일한친구 그놈을 죽이게 그놈이 나의 원수라네 전교2등 : 네.........???????????? 흠.... 영혼 : 싫은가? 그럼말게 나에겐 전교1등을할수있는 '특별한 비법' 이있다네 전교2등 : 아닙니다........ (유일한친구 그래,, 전교1등만할수있다면,,,,) 영혼 : 그럼 3일주겠네 그리고 이장소로 밤12시에 다시오게나 전교2등 : 네...................................... 이렇게 약속을하고 이틀뒤 친구를 자기네집에 초대했다. 그리곤,, 토막살인을한후 음식물쓰레기통에 넣어 버렷다. 전교2등 : (내친구까지희생했으니, 꼭 특별한비법으로 전교1등을해야겠다) 어느덧 약속한 밤12시가 되었다. 영혼 : 후후후 자네 약속을지켰구만,, 이제 저승으로 갈수있겠어 전교2등 : 네 그럼 약속하신데로 비법을 알려주세요 영혼 : 자네만알게나, 언수외 중심으로 예습 복습을 철저히하게나 전교2등 : !!!!!!!!!!!!!!!!!!! 이런 그생각을미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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