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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발언' 위성우 "욕해도 좋다, 홍아란 너무 무책임하다"
게시물ID : basketball_6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6 00:05:48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청주 국민은행의 시즌 4차전이 열린 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 이날 경기에는 10명이 넘는 취재진이 몰렸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챔피언결정전인 줄 알았다"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평소보다 많은 취재진이 아산을 찾은 것은 전날 국민은행에서 들려온 소식 때문. 바로 간판 가드 홍아란(25 · 173cm)의 임의탈퇴가 결정된 것. 4일 국민은행은 홍아란이 지난해 12월 초 발목을 다쳐 재활에 전념했으나 부상 기간이 길어지면서 심신이 지쳐 잠시 코트를 떠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잘 나갔다?' 4일 국민은행이 임의탈퇴를 발표한 가드 홍아란(왼쪽)과 이에 대해 작심한 듯 비판 발언을 쏟아낸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자료사진=WKBL)
'잘 나갔다?' 4일 국민은행이 임의탈퇴를 발표한 가드 홍아란(왼쪽)과 이에 대해 작심한 듯 비판 발언을 쏟아낸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자료사진=WKBL)
 
 
 
 
올 시즌을 앞두고 우리은행에서 임의탈퇴된 가드 이승아.(자료사진=WKBL)
올 시즌을 앞두고 우리은행에서 임의탈퇴된 가드 이승아.(자료사진=WKBL)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etvolley/newsview?newsId=2017010519310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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