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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제 인생챔프는 마이와 블라디로 종결.
게시물ID : lol_382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년뒤엔금장
추천 : 0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1 21:15:54
저는 시즌2초기 한국런칭때부터 시작해서
 
시즌2는 1400의 실버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때는 거의 라이즈를 했고, 뭐 다른라인은 베인(원딜), 아무무(정글), 이렐(탑), 블츠(서폿)정도로만 갔던것같네요.
 
수정1.JPG
 
 
그리고 시즌2말때 갑자기 ap마이에 맛들려서.. 시즌3 마이 리메이크전까지 또 마이만 했습니다.
 
미드마이2.JPG
 
리메이후에는 도저히 마이로는 감이 안잡혀서..
 
걍 미드 메자이블라디로 결국 플래까지 올라오고 시즌3 마무리를 짓네요.
 
시즌3 마지막.JPG
 
요즘보면 맨날 지면 미드가 블라디라 졌다. (제가 싼것도 아닌데 말이죠ㅠㅠㅠ) 왜하는지 모르겠다. 이런말씀들 많으신데..
 
자기손에 맞는챔프는 항상 재미있고 쌘것같아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애니비, 제이스, 오리아나, 카직스, 제드등 여러미드케들 만나봤고.. 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둔채 시즌3가 끝나네요.
 
시즌4에는 어떤 메타가 유행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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