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30405143331104
박원순 서울시장
"창조경제를 하늘에서 찾고 있다"
"창조경제는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
"서울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시민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 수많은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다. 이것이 창조경제라고 생각한다"
"혁신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현장에 있다"
"문정지구와 마곡지구의 경우 현장에 가보니 안 팔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곳에서 많은 불만과 의견을 듣고는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