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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똥(군덕내)의 정신병..
게시물ID : sisa_6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사
추천 : 1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6/15 19:34:27

 1. 과대망상 - 자신을 오유에서 ACM의 마지막 남은 보루로 생각한다. 
                나한몸 희생하자 하는 결심을 하고 혼자 엄숙하고 거룩해져서는...

 2. 새디즘&마조히즘 - 욕먹는걸 즐기고 있다. 욕해주니까 더 활동이 활발해진다. 
                 극도의 가학적 쾌감을 견디다 못해 어느날 자신의 몸의 일부를 절단
                 하는 경지까지 이르지 않을까? 그러면 먼저 자신의 주둥이부터 절단해주길.

 3. 자폐증 - 주변인과 단절된 내안의 세상. 그 안에서 형성된 것만이 옳고 그 외에는
             모르며 세상이 다 틀려도 나혼자 옳은 것. 

 글로는 어차피 저 정신병을 고칠 수 있으랴. 주위 사람들이 손발 묶어 정신병원에
 처넣든지 기도원에 처넣든지 돌매달아 저수지에 던지든지 해줘야 이곳에서 조용해
 지겠지만... 그러기는 힘드니 이제는 즐기자. 

 그에게 열받기보다는 그를 가지고 노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어차피 사라질 가능
 성은 없어 보이니 살살 구스르고 얼러주면서 가지고 노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속편하다. 위에 말한 그의 정신병들을 잘 이용하자. 

 솔직히 요즘 군덕내 (제비똥) 가지고 노는 맛에 오유 이용이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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