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드디어 !!! 사야카는 못 샀습니다 ...ㅠ.ㅠ
품절크리...ㅠㅠ
내가 포키를 사온 것은 쿄코에게 조공을 바치기 위함이다 !!!
진짜 조립하기 쉬웠어요.. 얼티밋 마도카 조립할 때 낑낑대던게 무색할 정도로...
제가 저 라인(하앜) 저 아리따운 호무라 아가씨를 진정 눈 앞에 알현할 수 있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격적입니다 ㅠ
사진으로 보니까 살짝 얼빠진 듯한 표정인데 실제로 보면 7초이상 못 볼정도로 색기있는 표정입니다 !
단체샷 (이라 쓰고 크기비교라 읽는다).jpg
역시 여신느님의 위엄... ㄷㄷ 스케일 돋네요...
반대편에서도 한 컷, 진짜 보고 있으려니 행복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얼티밋 마도카를 사올 때 사은품으로 받은 카렌양 나데코양 입니다.
카렌양의 키는 언제나 우월합니다. 목마타고 싶어요.
여담이지만, 처음엔 관심도 없어서 캡슐에서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아직 가짜이야기는 개뿔 괴물이야기도 못봤었으니까요.
조립을 귀찮아하고 있던 차에 언니와 엄마가 대신 조립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작은 요츠바 ... 아주 초 미니 사이즈.... 귀엽네영 ㅋㅋ
그러니까 여러분은 요츠바랑 전 권을 사야합니다. 사세요. 치유. 힐링.
...이렇게 오늘도 제 방의 피규어는 늘어만갑니다.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