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무나 데려오자니 A급인 잘나가는 연예인은 무서워서 못나올거고... 그렇다고 어중간한 애 데려오면 광희꼴날까봐 쉽게 못정하겠고, 그리고 아무나 PD가 고르면 오래도 아니고 얼마전 식스맨 특집으로 뽑은 광희는 또 뭐가되며.... 쩝;; 

명분상으론 식스맨특집2를 하던지 아니면 당분간 5인체제로 가다가, 시즌제를 한다던지로  변화를 줘야할 듯 하네요;; 종영이 아니라면...

예전에 무모한 도전에서 아하특집으로 프로그램 성격이 바뀐 것처럼

 아예 야외가 아닌 당분간 스튜디오 위주 녹화를 하는 것도 좋을듯... 꽁트는 최소한 광희도 대본보고 읽을 순 있으니까요. 쉬엄쉬엄 하면서 시간을 벌었으면 좋겠어요. ;;;

그냥 오늘 아침에 글 읽다가 오후께 시간나서 써본 글인데 뒷뒷뒷북이면 죄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