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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55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JkZ
추천 : 4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4/09 18:21:06
전도저히 용납안되거든요....친구는 저랑어릴때부터 친구였습니다.
근대 친구폰을잠시보다가둘의관계를알게됐는데요.전 처음부터화내지않았습니다 좀 참았죠 하지만 더이상참을수없는경지까지오게된것같아요..죽이고싶을만큼 밉고 배신감에 힘듭니다..어쩌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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