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22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웨인★
추천 : 4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2 00:30:25
안녕하셔요
오유 가입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입니다.
지금까지 댓글만 몇번달고 그저 눈팅만
했는데 시간내서 글을 써봅니다.
에…제가 여기 가입하기 전에 일베를
하루 했었어요.가입말고 그냥 눈팅으로요
학교에서 제 친구가 일간 베스트란 유머
사이트를 알려주더군요.
그곳에서 자유로운 분위기고 욕도 하면서
스트레스 풀수 있는 데라고.
아오 빡치네
그래서 한번 가봤죠.근데 욕 조금있고
별로 심한욕도 없었어요.
그래서 즐겨찿기 추가하고 걍 수면했습니다.
다음날 걔가 묻더군요 어떠냐고.
그냥 괜찮다고 했어요
수업 끝나고 다시 접속해보니…
온갖 패드립에 여성의 치부를 욕하고
정말 끔찍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존경하던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님을 욕하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나와버렸죠.
거기서 오유란 사이트를 욕하더군요
또 어떤 생 ㅈㄹ을 하는 사이트일까
하고 들어왔는데…
아이 조아
어머 조아
어머 딱 내스타일
그 후로 바로 여기 가입했습죠.
헤헤헿쨋든 오유 너무 조아
참고로 그녀석 다음날 지옥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