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즌 래드냅의 QPR에 임대를 가서 뛰었던 선수죠. 래드냅의 아이들중의 하나라 뭔가 선입견이 있던 선수였는데 올 시즌 토트넘 경기보니까 타운젠드가 완전 측면의 파괴자 던데 만약 맨유가 영입한다고 가정하면 윙어의 새로운 대안이 된다고 생각함 라인에서 툭툭 치고 드리블하면서 측면 수비수 농락할 수 있고 득점력도 있고... 저번 시즌 QPR에선 다들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치면 타운젠드는 잠재력이 큰 선수 같음 향후 잉글 국대도 탑승 가능하지않을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