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강화의 충격에 런처는 그냥 접기로했습니다..

천만골드가 그렇게 큰돈은 아니지만 3-4-3-4-3-4-3-4 이패턴에 정말 너무 빡쳐서..
(던파 한 3년하면서 진심 이렇게 빡친건 처음.. 14극열 날렸을때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지금 자본금 1.5정도 있구요-

퍼뎀,고뎀,퍼고뎀 상관안합니다.

손가락은 -15강이라 컨트롤좀 쉬운 직업이였으면 좋겠구요-

재일 포인트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만렙까지 키워서 상위 컨텐츠 재밋게 즐겼었던 케릭은

챔피언, 토네이도, 데스페라도 입니다.

이중 챔피언은 템빨로 컨트롤 무시하고 깡뎀으로 몹 뭉개는 재미에했구요-

토네이도는 홀딩하는 재미로했습니다.

데페는 컨트롤 하는 재미로하구잇구요.

지금 후보가- 여런처(좀 빡치지만 내일이면 괜찮아질수도..) 
             남런처(키울시 압타값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
             헬벤(귀검사류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프렌지?로 다단히트하는게 재밋어보여서)
             백화요란(파플 귀족- 넨가드 한번 쳐보고싶네요)
             사령술사(저도 사탑쩔 4분대로 해보고싶어요-)
             배틀메이지(저번에 누가 채팅방에서 그렇게 강추를..;)


홀리오더(절대안합니다'ㅁ ';)
남격가(이유없이 재미없음;)
솬미(렉때문에..;)

요 3직업은 안하고싶구요 ㅠㅁ ㅠ


이 늦은시간.. 댓글이 얼마나 달릴지 모르겠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화, 이계자템, 헬던유닉, 헬던자에픽, 고던유닉 많이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