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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감독에 대해서 알고 까자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게시물ID : wc2014_6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혜룬희인호
추천 : 12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4/06/23 11:59:13
까는 이유

1. 본인이 스스로 말한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보고 뽑겠다는 원칙을 어김.
   최근2년간 1시즌동안 10경기 이상 뛰어본적 없는 윤석영, 박주영, 지동원 발탁.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과 성공한 박주호나, K리그에서 날아다닌 이명주     제외. 게다가 명단발표를 굳이 1달씩이나 빨리 확정.(확정 발표날 박주호 봉와직염 실밥 품.)

2. 경직된 전술과 선발 기용.
    언제나 4231에 선발은 정성룡 윤석영, 이용, 홍정호, 김영권, 기성용, 한국영, 구자철, 이청용, 손흥민, 박주영이 선발 (튀니지 전부터)
    더군다나 팀색깔을 알수가 없음. 무조건 뻥축에 걸어다니는 선수들. 거기에 경험있는 선수가 없다하는데 경험을 쌓을 기회도 안줌.
    그리고 경기력이 안좋으면 평가전때 실험도 해보고 변화를 줘야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이 없음. 평가전 왜 하는지 모르겠음.

3. 그에따른 선수들의 정신력 약화
    경쟁이 없으니 노력을 안하고, 동기부여가 안되니 열심히 뛰질 않음. 지는 상황에서도 이를 악물고 뛰어야하는데 몸사리기에 급급하고 안전한 플레이,      욕먹지 않을 플레이, 몸이 편한 플레이를 하려고만 하니 경기력이 처참하게 떨어짐.

4. 위를 종합해서 나온 처참한 성적. 
    아까 축게인가 월게인가에서 조광래 최강희 홍명보 세 감독들 승률을 봤는데
    조광래 56%
    최강희 50%
    홍명보 26%
     
    전임 감독들보다 훨씬 떨어지는 승률.

    


설령 외압이 있다하더라도 최강희처럼 딱 선을 그어서 끝내던지. 폭로를 하던지 해야하는데 입다물고 끝까지 똥고집 부리는데 스스로가 욕먹는걸 감수하겠다는 걸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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