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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영옥 - Gyool
게시물ID : humordata_500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echigi
추천 : 1
조회수 : 17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1/25 08:33:19
http://wstatic.dcinside.com/manage/hit/sosif.mp3

(완벽판 가사)
[Intro]

-영옥-
옘병
귤이나 까래
야이 십장생아
(심영 : 아핳핳 아핳핳)
Ohhhhh-,
시베리아야 예라이 쌍화차야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년 같으니 십장생 같으니
옘병

-빌리-
AnG~, AnG~, I like that!!
[Verse 1]

-서현-
너무 너무 멋져 눈이 눈이 부셔 숨을 못 쉬겠어 떨리는 Girl
-영옥-
(씹 씹 씹 씹  십장생 같으니라고)
(씹 씹 씹 씹  십장생 같으니라고)

-티파니-
Oh! 너무 부끄러워 쳐다 볼 수 없어 사랑에 빠졌어 수줍은 Girl
-영옥-
(씹 씹 씹 씹  십장생 같으니라고)
(씹 씹 씹 씹)
Be be be be be be
-써니-
어떻게 하죠~ (의사양반 : 어-,)
-윤아-
어떡어떡하죠  (의사양반 : 어-,)
-써니-
떨리는 나는~  (의사양반 : 어-,)
-윤아-
떨리는 나는요 (의사양반 : 아이를)
-호롤로할머니-
홀롤로롤로 홀롤롤로
두근두근 거려 밤에 잠도 못이루죠
(의사양반 : 어-, 어-, 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제시카-
나는 나는 바본가봐요(의사양반 : 어-, 어-, 어-, 다시 말해서)
그대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요 그댈 보는 난
(의사양반 : 어-, 어-,)
(심영 : 고자가 되었다 그런말인가?)

[Hook]

너무 빤짝빤짝
(빌리 : Ah~)
눈이 부셔
(노간지 : 붂 붂 붂 붂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너무 깜짝깜짝 놀란 나는
(뿌뿌뿡 : 인간성기사 뿌뿌뿌뿌뿡! 뿡!)
너무 짜릿짜릿 몸이떨려
(빌리 : Ah~)
-익룡-
찎! 찎! 찎! 찎! 찌~읶!!
-심영-
이보시오, 의사양반! 전화가 문다구요;;
(젖은 눈빛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Verse 2]

-빵상아줌마-
빵상
-유리-
말도 못했는걸(빵상아줌마 : 그래 인간들아)
너무 부끄러워 하는 날
(oh oh oh oh oh oh Yeah)
-빵상아줌마-
인간들은 무얼 알고 싶느냐
빵빵 똥똥똥똥
(태연[컹] : 용기가 없는걸까)
땅따따땅 따라라라
(태연[컹] : 어떡해야 좋은걸까)
땅띵땅통똥땡 띵똥똥-
(태연[컹] : 두근두근 맘졸이며 바라보고 있는 나)
(씹장생아!)

[Hook]

-영옥-
옘병 딴병에 갖다 버릴
속병에 걸려가지고
(너무 빤짝빤짝 눈이 부셔)
땀통이 끊어지면 끝나는 거고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 죽을 년 같으니...
(너무 깜짝깜짝 놀란 나는)
십장생 같으니...

엠병 딴병에 그냥 딱청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너무 짜릿짜릿 몸이 떨려)
이런 개나리를 봤나, 야 이 십장생아.

귤 까라 그래, 거 이 시베리아야.
(젖은 눈빛 oh yeah)
예라이 썅화차야...
(좋은 향기)
야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래 까래 까래-
(oh yeah yeah yeah)

출처 - DC 합필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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