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살아오면서
첫째 정치판은 똥통이고
둘째 정치인은 그넘이 그넘이고
셋째 누가 어떤말을 해도 믿음이 안간다
이렇게 스스로 눈 가리고 귀 막고 살아왔는데
이명박을 거치고 닭그네를 경험해보고 있으니 본인이야 어떻게든 살아보면 될꺼라고 생각했으나
만에하나 결혼이란걸 하고 내가 책임져야할 가정이 생긴다는 바램에 이번에 바뀌어야 지금 태어난 갓난아기 부터 청소년들이 살아갈 참 국가가 생길듯 하여
혐오하는 정치에 관심가져봅니다^^
내일 더불어콘서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