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틈만 나면 오유 어플부터 켜서 베오베를 확인하는 오징오징업니다 날씨가 마니 추워졋네여... 문과쪽이랑은 거리가 먼 공대인이라 글을쓰는데에는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주시길 바라구여 몇일 전부터 첫사랑이 생각이나서 글한번 써볼까하다 어젯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고향내려가는 버스에서 글쓰기 시작했네여 엄청나게 긴 글이 ㅇㅖ상되며 훗날 추억 간직하려고 반응없고 욕 먹어도 수필쓰듯 계속 써내려갈 생각입니다 제목 짓기가 어렵네여ㅠㅠ 글 잘쓰시는분들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겟구여 제 이야기는 재미를 위해 픽션을 조금 넣을 생각입니다 한 10%넣을 생각이네여 모두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