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씨가 "적과의 동침"이란 프로에 출연하여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님 지목했단다.
과거 자신이 진행한"삶 체험의 현장" 을 진행할때 대기실에서 자신이 옷을 다 갈아입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인사를 했던 노무현님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단다.
대한민국 법을 다스리는 사법부도 줄서기에 바쁜시기인데 연예인인 이경실의 발언은 모든이에게 한번쯤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준 것같다
나도 노통만 생각하면 눈물이 절로 나온다.벌써 돌아가신게 몇 해 던가.당신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 쥐색히와 새누리당만 생각하면 이가 갈리고 피가 거꾸로 쏫는것 같다.
천하에 ㄱ ㅐ만도 못한 종자들. 돌아가실때도 욕.보이더니 돌아가시고도 욕보이는 개같은 친일 수구 개 쪽빨갱이들 그럴수만 있다면 잘금잘금 씹어버리고 싶다.
지금까지 노무현님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새누리당은 악날당 반드시 그 죄값 받으리라
노통
얼마나 힘들었을까..얼마나 힘들었을까!
그저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