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TBC 뉴스를 보았습니다.
뉴스 끝나가는 말미에 오유에 대한 언급...오유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요즈음 왕따 가해자가 느끼는 쾌감을 즐기는 듯한 글들을 많이 본것도 사실입니다.
다행히 오유는 자정능력이 뛰어나서 그런분들은 저격을 당하죠...
하지만 일부 옹호하는 분들이 계신것도 사실이구요..
저는 요즘 과한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추천을 즐기는 듯한 글... 별 내용도 없는 비난이 목적인 글...
반성하고 개선하려 노력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이 픽업하러 가야 해서 답글 확인은 늦어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