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화책방에 가서
신간이 나왔나 두리번 두리번 서성이는데...
으아니...!!!
중국인 마이파도 노리고...
나도 몰래 입에서 새어나오는....
드...들어가버렷! 보고싶지만 안볼테니 ...♡
나도 모르게 되뇌이는 그 이름...
자....자....자지.
참고로 작가분이 그리신 다른작품은 '창천항로'
앞으로 주인공 '자지'의 모험을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