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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 착각에 대하여
게시물ID : sisa_655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명처럼사라진
추천 : 14/17
조회수 : 915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01/27 23:37:27
오늘 JTBC 보도를 봤는데요 

수긍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유의 폭력성, 익명성에 가린 집단 공격등이 그것입니다.

저는 일종의 피해자인데요 


간단하게 얘를 들어봅시다. 

누군가가 나쁜짓을 저질렀고 여러분이 그것을 욕하려고 한다면 

그것을 욕할때 부터 이미 여러분은 그게 잘못돼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누군가를 욕할때는 그 잘잘못을 떠나서 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는 것이고 

여러분 자체가 이미 나쁜놈이 되어 그 나쁜놈과 똑같은 위치에 서서 행위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까닭은 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지 다수가 반대나 차단, 신고를 누른다고 해서 그 해당자가 처리된다면 이는 무법천지나 다름없으며 

특정 세력에 의해 게시판이 좌우되는 매우 불규형한 게시판이 됩니다.

정치적인 처단은 그렇게 시작되고 현실에서는 모함을 한 자로 처단되거나 세작, 음모를 꾸미는자로 둔갑하게 되어 

정치적 살인을 당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짓을 여러분이 저지르게 되는 것이죠. 아무 죄책감 없이 말이죠.

자기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게 더 큽니다.


N 프로젝트는 줄어들었지만 그것 가지고도 얼마나 싸웠나요? 

양심있는 사람들이 매도되면서 비추를 먹고 신고당하고 찬성파들이 정의의사도가 되어 날카로운 욕들을 해댑니다.

제제가 가해지기 전까지는 자기들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비아냥 거림과 유저 스토킹을 꺼림없이 하고 아무 죄의식도 없습니다.


제제를 가하려고 누군가를 정하게 되면 그 누군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곤 합니다.

정치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조금이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사정없이 공격합니다.

그런 공격들로 인해 지금의 오유는 오직 운영자 1인 운영상태가 되어 누가 제대로 다수를 제어할수 있는 

그런 상태가 아닙니다. 일종의 무법상태죠. 


단순히 다수에 조종되는 제제가 아닌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는 원칙과 중립적인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보완
2016-01-28 10:33:17
0
계속해서 속고, 또속고, 또또속고, 속는 유저분들을 위해 출처보완합니다.

개인페이지 확인하시면 방문횟수 113회에 게시글이 193개, 무수한 비공감의 글에도
지속적으로 자신의 주장이 소수의견이고,
의견이 다르다고 비공감, 비아냥, 집단성의 피해자라고 우기는데요.

아래의 일련의 과정의 무한루프입니다.
작성자의 주장의견 게시글 -> 다수의 비공감 및 반박댓글 -> 물타기, 말돌리기, 논점이탈 재생성 -> 또다른 게시글 작성 -> 다수의 비공감 및 또다른게시글의 반박댓글 및 이전 게시글에 대한 해명 및 재반박의 요구 -> 물타기, 말돌리기, 논점이탈, 논점 재생성 -> 또 또 다른 게시물 작성.....

아래의 [갑천메기]님의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다른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운명처럼사라진]의 게시글에 진지하고 구체적인 반박을 하고,
그반박에 대한 재반박과 게시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지만,
항상 어김없이 [운명처럼사라진]은 논점과 상관없이 단어나 태도,상황에 대한 물타기를 하거나,
또 다른 논점을 만들면서, 결국 어떠한 재반박 해명도 없이 또 다른 게시글을 작성하는 것을
190여개의 작성글에서 작년 7월부터이니 반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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