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서 나온 궁금증이라 일반화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ㅅㅅ후 잠에 빠진 남자를 보고 있으면 꼭 중간중간 몸을 부르르 떨더라구요. 소변 볼 때나 추울 때와 같은 떨림은 아니구요. 얼굴 및 전신 근육들에 경련이 온 듯 보인달까요. 한 3-4초 정도 부르르 떨다가 다시 잘 자요.
경험했던 남자들이 모두 이랬는데 보면서 왜 저러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이게 남자의 특징인지 단순히 제가 겪은 사람들의 수면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전자라면 어떤 이유로 경련을 일으키는지 알고 싶습니다.
검색해봐도 안나오길래 과게에 질문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