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맘에 드는 활 있어서 눈독 들이고 있다가
들고 있던 활 팔고 20초 정도 남기고 전 재산 박았넨
입찰가가 낮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덕분에 160만골 짜리 활 들고 뿅뿅 거리고 있습니다...
-_-)...
DPS가 7천 넘게 떨어짐 ㄷㄷㄷ
이따 또 입찰 들어갈건데 사게 되면 지금 잠깐 쓰는 활 나눔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