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장을 판매하는 정장쟁이의 고달픈 하루들
게시물ID : fashion_64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래쥬스
추천 : 3
조회수 : 10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22 11:46:53
고객님.......
언제든지 입어보고 가셔도 좋은데 반말하고 욕 만큼은....저는 신세대 석가모니입니다.
1381139458318.jpg
1382323677100.jpg
1382323674958.jpg
20130614_150245.jpg
20130701_183109.jpg
위 세장은 제 평상시 근무지의 영향을 받아 평상복도 저런 옷 밖에...없어요.......ㅠㅠ
일 할때나 쉴 때나 복장은 항상 비즈니스캐주얼로 갑니다.

아래 두장은 예전에 근무하던 곳에서 디스플레이를 바꾸어 봤는데.
굉장히 쉬운 색 배합이면서도 깔끔한 조합으로 입혀서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같은 옷이 아니라도 이런 색상으로 입으시는거, 여성분들이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하하.
여자라니..
여자라니..




이래뵈도 친절사원으로 뽑혀서 친절만큼은 자신있는데...ㅠ.ㅠ
웃는얼굴에 침을 뱉는 고객님!!!!!!!!!!!!!!!!!!!!!!!!!!!!!
침 말고 던진 옷은 맞아본 적이 두 번인가 있네............

안녕하세요. 정장이 입기 어려운분들을 위해 예전에 올라갔던 게시물중
베오베에 올라간 정장관련 팁을 하나 선사한 적 있는데요.
제가 실시간으로 올릴 수 없으니 그 글로 어느정도 지식 공유 하시구
궁금한건 항상 물어봐주세요. 여러분들의 정장에 대한 궁금함을 제가 어느정도 도와드리겠습니닷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