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구슬을 막아라!!-
[2시간뒤 자폭! 2시간뒤 자폭!]
"너 지금 뭐한거야!!"
소드가 카이란에게 소리쳤다.
"하하하....여기서 네놈들은 다 끝이다!하하하하하!!!"
그러면서 카이란은 완전히 잠들었다.
"주...죽은건가?"
바이닐이 말했다.
"그딴거 따질때야?! 이곳은 폭발할거라고!! 얼른 나가야되!!!"
옥타비아가 받아 쳤고...
"잠깐!! 쟤가 죽어도 구슬은 아직도 캔틀롯으로 가고 있다고! 어떻게든 그걸 멈추고 탈출을 하든지 해야지!!"
트와일라잇이 또 받아 쳤다.
"그래! 트와일라잇말이 맏어. 빨리 그 구슬 로봇들을 어떻게서든 멈추지 않으면 캔틀롯은 무너지고 말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그 컨트롤실을 찾아야 되는데..."
소드는 어떻게 멈추는지...컨트롤 제어실은 어딨는지 생각 하고있었다.
그러자 닥터가...
"잠깐! 카이란이 위에서 내려왔으니....아마도....최상층 일거야!!"
닥터가 말한대로 소드 일행은 최상층으로 올라갔다.
진짜로 컨트롤실이 있었다.
"닥터! 빨리 그 구슬들을 멈춰줘."
"알았어! 내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으악!!"
그러자 남은 적들이 닥터를 공격한다.
"닥터 내가 저놈들을 막을테니 어서 멈춰줘!!"
소드는 남은 적들을 쓰러트리러 갔다.
"자~그럼...시작해 볼까?"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