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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파로인한 새누리의 예상되는 행동
게시물ID : sisa_446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일로
추천 : 0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2 12:38:09
"대선 기간에 국가기관의 적극적 개입 행위로 여론을 호도한 행위"와

이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에 '외압' 이 두가지가 요즘 이슈라 보여짐.




그렇다면 위 두사건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매몰시킬 수 있는지가 새누리당의 '아마도' 주된 관심사항이 될것임(정말 그렇다면 미친새끼들)

1. 부분적 사안의 쟁점으로 여론을 매몰시키기  
    - 사안의 본질은 "국가기관의 적극적 대선개입"에 있음에도 검찰간 항명과 같은 주변적인 문제로 끌어가기

2. (개인적 소설) 윤석열 검사의 개인적 치부를 들추어 신뢰도를 하락시키기 (조중동이 이잡듯 뒤지고 있을지도)

3. 아직도 약발이 먹힌다고 생각하는 '북풍' 몰아치기 
    - 소설을 써본다면 무장공비라도 북에서 서둘러 급파를 하셔야할듯 ^^ (어느분 아버님께서 잘 활용하셨으니)

4. 댓글과 대선결과를 유리시키기  
    - 댓글이 대선의 판도를 가를만큼 영향력이 존재했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표면적인'댓글의 영향력'으로 여론을 주도할 가능성

5.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  명바긔를 판다면 상당부분 여론 몰이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이나, 전 정권과의 딜이 추정되는 마당에 성사되기는 힘들것으로 보임

추가로 연예인으로 터트릴수도 있을거 같으나...(너무많이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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